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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glim
강아지 데리고 비행기 타는 일 생각보다 준비할 게 많아요.서류 한 장만 빠져도 공항에서 발이 묶입니다.실제로 그런 분들 꽤 봤거든요.출국이든 입국이든 이 글 하나로 정리해 드릴게요.강아지 비행기 탑승 전, 검역 서류부터 챙기세요.반려동물 해외 이동의 시작은 항공권이 아닙니다.검역 서류부터예요.한국에서 출국할 땐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검역증명서를 받아야 하는데 수수료는 1만 원입니다.출국 당일 공항 사무실에서도 가능해요.단, 사람 몰리면 당일 발급이 어려우니 미리 '수출 반려동물 검역 예약 시스템'으로 신청해 두세요.시간을 많이 줄일 수 있어요.반대로 해외에서 한국으로 들어올 때는 출발국 정부기관 검역증명서가 꼭 있어야 해요.이게 없으면 반송 조치 대상이랍니다.검역 안 받으면 최대 300만 원 과태료까지 부..
요즘 혼밥하는 사람 진짜 많아졌어요.저도 처음엔 "혼자 식당 가면 이상하게 보지 않을까" 걱정했었는데 처음이 어렵지 막상 가보면 다들 자기 일에 바빠서 신경도 안 써요.근데 혼밥에도 분명 단계가 있더라고요.편의점 도시락 혼자 먹기랑 고기집 혼자 가기가 같을 순 없잖아요.오늘은 혼밥 처음 시도하는 분들을 위한 단계별 가이드와 지금 호평받는 맛집들 정리해드릴게요.1. 혼밥에도 레벨이 있답니다. 본인 단계를 먼저 알아보세요~혼밥에도 단계가 있다는 거 아세요?저도 모르고 있다가 친구한테 듣고 빵 터졌거든요.그러니 심각하게 보진 마시고 재밌게 한번 나 자신을 체크해보자구요~~레벨단계난이도1단계편의점 도시락, 햄버거매우 쉬움2단계김밥집, 분식집쉬움3단계라멘집, 국밥집, 덮밥집보통4단계일반 식당에서 1인 정식약간 어..
봄이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미세먼지랑 황사때문에 올해 4월도 여전히 서울 전역에 미세먼지 주의보가 자주 떠요.그렇다고 집에만 있으려니 좀이 쑤시고.그래서 이번에 작정하고 정리해봤어요.미세먼지 심한 날 가도 괜찮은 서울 실내 명소들을요.그냥 실내면 다 넣은 게 아니라, 공간이 넓어서 공기가 답답하지 않은 곳.그리고 지하철역에서 바로 연결되는 곳 위주로 골라봤어요.입구까지 가는데 바깥 공기 마시면 실내 들어가는 의미가 없잖아요.1. 미세먼지 실내 명소를 고를 때 꼭 확인할 것저도 처음엔 "그냥 카페 가면 되지" 싶었는데요.막상 가보면 사람 붐비고 문 자주 여닫히는 작은 카페는 별로 소용이 없더라고요.그래서 몇 번 다녀보고 저나름 터득한 기준을 말해볼께요~첫째, 천장이 높고 공간이 큰 곳공기 순환이 잘 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