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전체 글 (49)
kanglim
해외여행 가보신 분들 공감하실 거예요.공항 도착해서 제일 먼저 하는 일 바로 와이파이 찾기!!비행기 내리자마자 가족한테 "잘 도착했어" 메시지 보내야 하는데 데이터가 안 되면 정말 답답하거든요.특히 로밍 안 하고 유심도 아직 안 샀을 때 공중와이파이가 진짜 구세주예요.한국은 이런 점에서 진짜 편한 나라예요.무료 와이파이를 쓸 수 있는 장소가 정말 많거든요.지하철, 버스, 공항, 카페, 편의점, 백화점, 호텔까지.심지어 길거리에서도 연결되는 곳이 있어요.그런데 문제는 처음 오신 분들은 어디서 무료 와이파이가 되는지, 비밀번호는 어떻게 찾는지, 왜 연결이 안 되는지 몰라서 당황해요.오늘은 한국 무료 와이파이를 어디서 어떻게 써야 하는지 제 경험담을 담아 정리해볼게요.1. 무료 와이파이로 충분할까, 유심·eS..
새벽 1시에 편의점에서 컵라면 먹어본 적 있으세요?저는 대학생 때 친구들이랑 홍대에서 놀다가 막차 놓쳐서 이렇게 된 적 많았어요.근데 이상하죠.그 시간에 배고파서 어디 들어갈까 하면 거의 모든 게 열려있어요.편의점은 당연하고, 카페도 있고, 찜질방도 있고, 심지어 치킨도 배달 와요.한국에서 태어나 자라서 당연하게 느끼는데요.외국인 친구들 데려와보면 이게 정말 신기한 문화더라고요."밤 11시에 왜 다 열려있어?""새벽 2시에 배달이 된다고?"이런 반응이에요.오늘은 한국의 밤에 할 수 있는 것들을 정리해볼게요.여행 중에 막차 놓치거나, 시차 적응 안 돼서 한밤중에 배고파지거나, 그냥 밤이 너무 아깝다 싶을 때.이 글 참고하시면 밤이 훨씬 풍성해질 거예요.1. 밤에도 잠들지 않는 도시, 한국의 24시간 문화해..
밤이 되면 분위기가 확 달라지는 곳이 있어요.낮엔 그냥 평범한 시장 같은데 해 지고 나면 조명 켜지고 사람들 북적거리고.음식 냄새가 진동을 하죠.바로 야시장이랍니다.해외 관광객들이 한국 여행 일정에 꼭 넣는 코스 중 하나라고 해요.근데 의외로 고르기 어려워요.서울만 해도 광장시장, 명동이 있고 부산 내려가면 부평깡통시장이 유명하죠.각자 분위기랑 대표 음식도 완전히 달라요.그래서 이번엔 야시장 초보분들이 참고하기 좋게 세 곳을 정리해봤어요.저도 몇 번씩 가봤던 곳들이라 제 경험 섞어서 풀어볼게요.1. 야시장 고르기 전 체크할 포인트야시장이라고 다 같은 야시장이 아니더라고요.저도 처음엔 "그냥 사람 많은 데 가면 되지" 했는데 몇 번 헛걸음한 뒤로 생각이 바뀌었어요.첫째, 내가 뭘 원하는지 먼저 정해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