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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glim
5월이 가정의 달이라면 6월은 묘하게 어중간한 달이에요.어린이날도 지났고, 부처님오신날도 끝났고, 본격 여름방학은 아직 한참 남았어요.근데 또 막상 6월 주말이 되면 "오늘 뭐 하지" 하면서 검색창 두드리게 되더라고요.우리 아이들이 어렸을 때 저도 똑같이 그랬어요."5월에 다 가봤는데 또 어디 가지?"그러다 보면 결국 매번 가던 곳만 가게 돼요.근데 6월이 사실 진짜 좋은 시기예요.한국 봄이 끝나고 본격 더위가 시작되기 전, 그 짧은 사이의 황금기거든요.5월처럼 사람도 많지 않고, 7~8월처럼 덥지도 않아요.2026년 6월은 현충일(6월 6일)이 토요일이라 자연스럽게 주말이 길어져요.대체공휴일은 없지만 토·일 이틀 묶어서 가족 나들이 가기 딱 좋은 일정이에요.오늘은 6월 한국 가족여행으로 정말 가볼 만한..
한국 여행·생활 가이드
2026. 6. 2. 19: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