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2026/04/12 (3)
kanglim
요즘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은 예전과 많이 달라졌습니다.경복궁과 남산타워만 찍고 돌아가지 않아요.K-드라마와 K-POP을 통해 한국의 일상이 전 세계에 알려지면서, 여행 스타일이 완전히 바뀌었습니다.이제 외국인의 한국 여행 버킷리스트에는 유명 관광지보다 "한국 사람처럼 살아보기"가 더 많이 올라옵니다.오늘은 외국인들이 한국에 오면 꼭 해보고 싶어 하는 것들을 세 가지로 정리했습니다. 1. 한국 여행 버킷리스트드라마 속 장면을 직접 해보고 싶다가장 많이 나오는 건 한강 치맥이에요.밤에 한강공원에 돗자리를 펴고 앉습니다.배달앱으로 치킨을 주문하고, 편의점에서 맥주를 사 와 함께 먹어요.드라마 단골 장면이라 외국인 관광객의 버킷리스트 1순위입니다.여의도나 반포 한강공원에 가면, 배달 주소에 "OO한강공원..
서울은 벚꽃이 일찍 피고 일찍 지는 편이에요.근데 지방은 달라요.제주 유채꽃, 고창 청보리밭, 태안 튤립, 경주 겹벚꽃까지 4월 내내 꽃이 이어져요.심지어 4월 말이 더 예쁜 곳도 많아요.서울에서 느끼지 못한 봄을 지방에서 제대로 만날 수 있어요. 지역별로 보는 4월 여행지... 뭘 보고 싶은지 먼저 정하세요.보고 싶은 것추천 지역절정 시기유채꽃 + 드라이브제주 녹산로4월 초~중순청보리 물결전북 고창 학원농장4월 말~5월 초튤립 + 꽃축제충남 태안 세계튤립꽃박람회4월 중순~말겹벚꽃 + 고분 야경경북 경주 불국사·대릉원4월 중순~말바다 + 봄꽃 드라이브부산 달맞이고개4월 내내호수 + 바다 동시에강원 강릉 경포호4월 내내 제주에서 만나는 4월 여행지① 녹산로 — 유채꽃 + 벚꽃 드라이브의 정석제주에서 4월..
벚꽃이 지고 나면 봄도 끝난 것 같죠.근데 사실 4월 중순부터가 진짜 시작이에요.겹벚꽃이 피고, 철쭉이 터지고, 낮엔 따뜻하고 밤엔 선선해서 야경 보기에도 딱 좋은 시기거든요.서울·경기만 해도 갈 곳이 넘쳐요.당일치기로 충분히 예쁜 봄을 즐길 수 있어요. 4월 여행지 가기 전에 — 지금 어떤 꽃이 피나요?2026년은 벚꽃이 일찍 피고 일찍 졌어요.그래서 지금 시점은 겹벚꽃과 철쭉 시즌이에요.겹벚꽃은 일반 벚꽃보다 꽃잎이 풍성하고 색도 진해서 사진이 훨씬 잘 나와요.4월 중순부터 말까지가 절정이에요.꽃 종류특징2026년 서울/경기 시기일반 벚꽃연한 분홍. 바람에 날리는 꽃비4월 초 (이미 대부분 마무리)겹벚꽃진한 분홍. 꽃잎 풍성하고 오래 핌4월 중순~말 (지금이 딱 시즌)철쭉산 전체가 분홍빛으로 물듦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