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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glim
서울에서 부산까지 비행기보다 빠르게 이동하는 방법이 있어요.바로 KTX예요.출발역부터 도착역까지 문 앞에서 문 앞까지 따지면 공항 이용보다 훨씬 편리한 경우가 많아요.처음엔 열차 이름이 비슷해서 헷갈릴 수 있어요.KTX, SRT, ITX-새마을, 무궁화호…어디서 타고, 얼마고, 어떻게 예약하는지 처음 가는 분 기준으로 깔끔하게 정리했어요.KTX·SRT vs 일반열차 — 한눈에 비교속도가 빠를수록 가격이 올라가요.여행 스타일과 예산에 맞게 고르면 돼요.열차속도출발역특징KTX최고 305km/h서울역·용산역·청량리역노선 가장 다양. 외국인이 가장 많이 이용SRT최고 300km/h수서역KTX보다 약간 저렴. 강남 접근성 좋음ITX-새마을중속서울역KTX보다 느리지만 저렴. 경치 좋음무궁화호저속서울역가장 저렴. 소..
찜질방은 한국 여행에서 꼭 한 번 경험해봐야 할 문화예요.단순한 사우나가 아니라 씻고, 쉬고, 먹고, 자는 공간이 한 곳에 모여 있어요.입장료 1만~1만 6천 원으로 사우나·찜질·수면까지 해결할 수 있어서 늦은 밤 도착한 여행객이 숙소 대신 이용하는 경우도 많아요.처음 가는 분들이 궁금해하는 모든 것을 정리했습니다.한국 찜질방이 특별한 이유찜질방은 한국에만 있는 독특한 문화 공간이에요.세계 어디에서도 비슷한 경험을 하기 어려워서 외국인들에게 가장 인상 깊은 한국 체험 중 하나로 꼽혀요.사우나(목욕탕), 찜질 공간, 수면실, 식당이 한 건물 안에 모두 들어있어요.찜질복을 입고 황토방·소금방·얼음방을 돌아다니다가 식혜와 구운 계란을 먹고, 수면실에서 잠들 수도 있어요.24시간 운영하는 곳이 많아서 막차를 놓..
한국에 살다 보면 올리브영을 안 가는 게 더 어려워요.마스크팩 떨어졌을 때, 클렌징 새로 살 때, 친구 선물 챙길 때, 어디 갔다 오는 길에 그냥 한 번 들를 때.거의 매주 들르는 분도 많아요.화장을 시작하는 청소년부터 이삼십대까지 가장 핫한 곳이 올리브영입니다.흥미로운 건 외국에서 오는 분들도 마찬가지라는 점이에요.한국 여행 오면 남녀노소 누구든 한 번은 들르는 곳이 됐어요.부탁 받아서라도 꼭 들르고, 사 갈 목록을 미리 적어 오는 분도 많아요.심지어 한국 와서 올리브영 쇼핑백을 메고 다니며 인증샷 찍는 것도 한국 여행의 하나의 코스가 됐다고 해요.이런 흐름이 통계로도 보여요.올리브영의 2025년 방한 외국인 누적 매출이 1조 원을 돌파했고, 전체 오프라인 매출에서 외국인 비중이 25%를 넘었어요.명동..